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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락방 개강! 설렘 반, 기대 반! 그리고... – 정수연 집사 (보물같은 다락방, 향기 다락방)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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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.03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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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교회 다락방은 은혜의 자리입니다 - 문영주,이인화 집사 (2023년 남순장반 임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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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.02.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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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특새를 통해 다시 시작하는 현장 새벽예배를 기대하며 - 나고운 집사(육남매 다락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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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.02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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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가득! 즐거운 더원FC로 초대합니다! - 더원FC스태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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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.02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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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르짖으라! - 이정선 집사(삼사오오 다락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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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.02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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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. - 김진수 집사(반반 다락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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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.01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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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이 리트릿을 기대하며 - 서미령 집사(행복 다락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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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.01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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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믿음의 달리기 함께 완주해요~!! – 엄지현 찬양인도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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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2.12.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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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자녀를 위탁받은 우리입니다. -강서희 성도(육남매 다락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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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2.12.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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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! 김경하A집사(2지역 애나다락방 순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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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2.12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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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예수 믿고서(세례간증문) 박소영 성도,김민지 청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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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2.12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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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로버 모임을 통해 마더와이즈를 마무리하며 - 안희연(꿈꾸는 다락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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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2.11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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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감사를 고백하며 살아갑시다! 이은미 집사(주중 다락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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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2.11.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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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부르짖으시겠습니까? - 강성민, 고정훈 집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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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2.11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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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시간 - 이성배·강숙희 순장(삼사오오 다락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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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2.10.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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